첫째때 베어파우치랑 이불 베게 종류별로 다 사모으고 마스크랑 거즈이불 거즈손수건 깔별로 다 사모았네요ㅎㅎ 이후에 미니백도 사고 미술몰이용 앞치마도 사두고 잊고 있던 율그란. 둘째 낳고 들어와보니 품절인 건지 더 이상생산을 안하는건지 아쉽네요. 판매 안하는 제품들이 많아서.. 미니백을 새로산 2인용 유모차에 달고 있고 토드백은핑크만 남아서 남편이 안들것 같아서 주문 취소했다가 기존에 쓰던 가방들이 유모차 장바구니에 안들어가서 샀네요. 장바구니 작은 유모차들에 쏙쏙 잘 들어갔는데 사진은 못찍었어요.